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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코로나 떨치고 연극 보러 가자.
극단미암 창작극 ‘땅끝해무’ 관객 만나
기사입력  2022/05/23 [14:53] 최종편집    변주성 기자

포스터


[KJA뉴스통신=변주성 기자] 극단미암이 새로운 로컬 스토리의 연극을 무대에 올려 코로나로 공연장을 찾지 못하였던 관객들의 문화향수를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2년 전남공연장상주단체지원사업, 첫 번째 작품인 ‘땅끝해무’는 인생의 짙은 해무에 갇혀 갈 길을 못 찾고 헤매는 주인공 정섭을 통하여 관객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게 한다.

지난해 초연 창작되었으나 인터넷 생중계로 관객을 만났고, 대면으로 첫 선을 보이는 작품이다.

극단미암 고유경 대표는 “오랜만에 관객을 만나게 되어 설렌다. ‘땅끝 해무’를 통하여 관객들이 자신의 인생이정표를 다시 점검하고 힘을 내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1952년에 창단한 극단 미암은 해남의 연극뿌리를 지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8년째 전남공연장상주단체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해남문화예술회관 공연장상주단체로써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구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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