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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의 빛 사회적협동조합 광주광역시 장애인예술단, 『풍경이 있는 소리』 출범식과 첫 공연
기사입력  2022/09/22 [16:46]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 어둠속의 빛 사회적협동조합 광주광역시 장애인예술단, 『풍경이 있는 소리』 출범식과 첫 공연


[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2022년 9월 23일 금요일 저녁 7시 광주광역시청 3층 대강당에서 장애인예술단『풍경이 있는 소리』출범식과 첫 공연을 개최한다.

어둠속의 빛 사회적협동조합은 장애인 정규직 일자리창출 및 장애인 인식전환을 위하여『풍경이 있는 소리』예술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을 통하여 그동안 연습한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자 한다.

어둠속의 빛 사회적협동조합 김갑주 대표는 이번 첫 공연을 “그동안 장애인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적 예술능력을 통해 스스로의 자립과 세상에 울림을 만들어 가는 것” 이라고 하며, 이 뜻 깊은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오셔서 공연을 관람하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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