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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집에서 함께하는 안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화순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비대면 프로그램 체험 활동 꾸러미 배부
기사입력  2021/08/05 [16:27]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여름방학 비대면 프로그램 체험 활동 꾸러미 배부


[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전남지역이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기존에 계획했던 국립나주 숲 체험 프로그램을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전환하고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체험활동 꾸러미를 제공하였다.

꾸러미에는 국립나주숲체원에서 제공되는 숲체험교육 비대면 키트 ‘내 마음 필 무렵’과 ‘다다익선(茶茶益善)’이 들어있어 씨앗 심기 활동과 나만의 블렌딩티백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그 밖에도 피규어가 들어있는 친환경 비누 만들기, 컬러링북과 만들기,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보드게임 등이 있어 집에서도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체험활동 꾸러미를 수령한 학부모 유OO은 “국립나주 숲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취소되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체험활동 꾸러미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방학을 보내보려 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화순교육지원청 이현희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방학 중에도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계획한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으로 전환이 되어 아쉽지만, 무엇보다 학생들과 가족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추후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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