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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섬 맨드라미 랜선축제'개최!
맨드라미 사랑에 물든 병풍도에 접속하라! “맨드라미축제.kr”
기사입력  2021/09/16 [16:11] 최종편집    변주성 기자

병풍도맨드라미


[KJA뉴스통신=변주성 기자]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신안”, “바다 위의 꽃 정원 신안”의 작은 섬 병풍도가 온통 맨드라미 꽃으로 형형색색 물들어가고 있다.

신안군은 맨드라미 꽃이 가장 아름다운 10월 1일부터 10일까지(10일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중심으로‘섬 맨드라미 랜선축제’를 개최한다.

맨드라미축제 홈페이지에서 개막기념행사, '변치 않는 사랑의 꽃, 맨드라미' 회화작품 전시회, 랜선 신안군여행, 신안특산물 라이브커머스 진행, 맨드라미 랜선가요제, 빨간색드레스코드를 맞춰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이벤트 상품과 군 온라인 쇼핑몰인 ‘신안1004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등을 제공한다.

병풍도 맨드라미공원에는 11ha에 달하는 맨드라미 꽃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어릴 적 흔히 봐왔던 닭벼슬 모양부터 촛불 모양, 여우꼬리 모양 같은 다양한 형태와 여러 가지 색깔의 맨드라미를 볼 수 있다.

또한, 맨드라미 문자 조형물, 빨간 공중전화부스, 하트 조형물 포토존을 마련하여 맨드라미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풍경 사진으로 SNS 성지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

맨드라미축제 추진위원장(조용문)은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으며, 병풍도는 교통이나 먹거리가 불편한 작은 섬임을 감안하여 방문해주시고, 방문 시에는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기”를 당부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병풍도 맨드라미공원은 하늘과 바다와 꽃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기적을 이루어내고 있어 해를 거듭할수록 감동을 주는 힐링의 정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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