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장성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전국 확산 대비방역조치 강화
사적모임 8인 이하로 제한… 50세 이상 3차 접종 등 예방 주력
기사입력  2021/12/03 [17:47]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장성군청


[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남아프리카 발(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전국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장성군이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한다. 기간은 12월 6일부터 2022년 1월 2일까지 4주간이다.

먼저 사적모임의 인원 제한 기준이 기존 비수도권 12명(수도권 10)에서 8명(수도권 6)으로 줄어든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자만 이용할 수 있는 ‘방역패스 시설’도 기존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탕, 실내체육시설 등에서 식당, 카페, 학원 등으로 확장된다.

내년 2월부터는 방역패스 기준 적용 연령대도 기존 18세 이하에서 11세 이하로 낮춰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12~18세의 청소년도 백신 접종을 완료했거나 PCR 검사 결과가 음성인 경우에만 학원, 노래연습장, 도서관 등에 출입할 수 있다.

한편, 장성군은 현재 백신접종을 마친 50세 이상의 주민에게 3차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12~17세 소아‧청소년들에게도 백신 접종을 권장하는 등 예방접종에 힘쓰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김장철이라 집단 감염이 늘어날 수 있다”면서 “식사 등을 최대한 자제하고, 수도권 등 타 지역 방문자나 다중이용시설 종사자는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