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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 전국 최고 수준
2021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 96.6점 전국 우수기관 선정
기사입력  2022/01/19 [12:00] 최종편집    이철훈 기자

곡성군,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 전국 최고 수준


[KJA뉴스통신=이철훈 기자] 전남 곡성군이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 역량에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됐다.

19일 곡성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1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에서 곡성군이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 등 공공부문의 데이터 기반 행정 운영 현황 전반을 점검함으로써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을 정착시키고자 지난해 처음으로 추진됐다. 지자체의 경우 266개 기관이 평가를 받았으며 이 중 90개 기관이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에서 곡성군이 받은 총점은 96.6점에 달한다. 지자체 평균 83.29점에 비해 월등히 높은 점수다. 그만큼 곡성군의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이 우수기관 중에서도 매우 뛰어난 편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평가는 4개 분야(▲데이터 기반 행정 거버넌스, ▲활용 역량 강화, ▲공동 활용 데이터 등록, ▲데이터 분석 및 활용) 8개 지표에 따라 진행됐다. 특히 데이터 분석 과제 수행과 정책 활용, 데이터 기반 행정 우수 사례 발굴 등을 위한 기관의 노력과 성과에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곡성군은 특히 데이터 분석·활용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곡성군은 산림 수종 분포를 분석해 숲 가꾸기 대상지 선정 업무에 적극 활용한 바 있다. 해당 사례는 데이터 분석 및 활용 영역에서 우수 사례로 채택될만큼 호평을 받았다. 또한 정보공개 청구와 관련된 빅데이터 분석 및 적용 사례도 뛰어난 것으로 인정받았다. 실제로 곡성군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청구 빈도가 높은 정보를 사전정보 목록에 추가함으로써 주민들에게 고수요 관심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효과적이고 신뢰 받는 공공서비스를 위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앞으로 정책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함으로써 군민 한 분 한 분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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