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목포시,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 위한 프로그램 운영
치매안심센터 연중 운영...환자·가족, 정신적·육체적·경제점 부담 경감
기사입력  2022/01/19 [12:18] 최종편집    변주성 기자


[KJA뉴스통신=변주성 기자] 목포시가 치매 환자 뿐만 아니라 가족의 정신적·육체적·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치매 걱정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8년을 시작으로 60세 이상 치매환자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인식개선과 예방 ▲조기발견 ▲가족교실 ▲인지재활 프로그램 ▲조호물품 제공 ▲지문등록서비스 및 배회감지기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를 위한 치매 검진비와 치료비 지원,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치매 지원망 구축 등 포괄적인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목원동과 유달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안전손잡이·가스자동잠금장치 등을 설치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만 75세 진입자를 비롯해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 인지저하자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치매 극복 한마음 걷기대회, 치매 극복주간 이벤트 등을 시행해 치매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치매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나갈 계획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치매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이용자 보호를 위해 코로나 예방 백신 추가 접종 완료자 또는 48시간 이내 PCR검사 음성결과 통보를 받은 사람만 출입이 가능하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 치매상담콜센터로 전화하면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다.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