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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설맞이 ‘지역 농특산품 사주기 운동’ 전개
1월 27일까지…19일~20일 여수문화홀 홍보 전시장 운영
기사입력  2022/01/19 [12:32] 최종편집    이철훈 기자

여수시가 19일, 20일 양일간 여수문화홀 로비에서 ‘지역 농특산품 홍보 전시장’을 운영한다. 생산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KJA뉴스통신=이철훈 기자] 여수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품 사주기’에 나섰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지원을 위해 1월 27일까지 산하 공직자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품 사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19일과 20일 양일간은 여수문화홀 로비에 ‘여수시 농특산품 홍보 전시장’을 운영하고, 생산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시중가보다 최대 42%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거문도해풍쑥영농조합법인 등 14개 업체와 지역 농가가 참여한다. 청정 여수의 우수 농특산품인 하이아미, 옥수수 조청, 4색 쑥떡국, 잡곡, 꽃청, 한과, 버섯, 화장품 등 23개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가 홍보 전시장에 진열된 농특산품을 직접 보고 해당 업체에 주문할 수 있도록 연계 운영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품 사주기’로 감사와 효도의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농가와 업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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