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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K-명장과 함께하는 진로 캠프’ 2기 성료
기사입력  2022/08/12 [18:25]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K-명장과 함께하는 진로 캠프


[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서부 관내 중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집중운영한 ‘K-명장과 함께하는 진로 캠프’ 2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K-명장과 함께하는 진로 캠프’는 학생들의 희망과 미래사회에 대비한 다양한 직업의 명인·명장 및 신지식인 등과 함께하는 12개 분야 20차시 과정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중학생들의 진로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명장들을 만나는 경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 이해를 도왔다. 더불어 중학생들이 명장들의 작업공간에서 직접 진로·직업 체험을 해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돼 참여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진로 캠프 2기는 최신 추세를 반영해 학생들이 주로 관심을 보이는 총 6개 분야로 운영했다. 각 분야별로 ▲웹툰: 웹툰의 이해와 창작 ▲K-POP: 내 손으로 만드는 K-POP ▲스마트드론: WE MAKE DRONE! ▲미래자동차: 안전하고 스마트한 미래 모빌리티 ▲유튜브: 구독! 좋아요! 초보 유튜버(영상편집) ▲칼림바: 칼림바로 문화 예술의 리더가 되다!의 주제로 진행됐다.

웹툰 분야에 참가한 한 학생은 “캐릭터로 감정 표현하기 활동을 통해 나만의 이모티콘을 창작할 때 제일 흥미로웠다”며 “웹툰을 이해하고 4컷 만화도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칼림바 분야에 참가한 또 다른 학생은 “칼림바뿐만 아니라 젬베, 붐웨커, 텅드럼 등 타악기를 활용한 합주도 했는데, 특히 젬베 리듬에 맞춰 We will rock you를 연주할 때 기분도 좋아지고 더 흥겨운 느낌이 들었다”며 “3D펜을 활용해 칼림바굿즈를 만든 활동도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학부모와 교사들의 진로 교육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과 인식 개선을 위해 ‘K-명장과 함께하는 진로 캠프’ 1기 6개 분야에 참여한 학생들의 활동과정과 결과물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방송하고 있으며 시교육청 유튜브에도 탑재했다. 이번 2기 6개 분야 활동과정과 결과물에 대한 영상 또한 관내 5개 업체의 후원을 받아 제작 중이며 완료되는 대로 방송 및 유튜브에 탑재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올해 ‘K-명장과 함께하는 진로캠프’ 운영에 보여주신 학생과 학부모님의 놀라울 정도의 호응과 높은 만족도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활동과정과 결과물 영상이 학교에서 진로·직업 교육과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자료로 많이 활용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교육과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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