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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복규 화순군수, “돈 버는 농업, 부자 농촌 실현하겠다”
12일 농촌지도자화순군연합회 간담회...농업 발전 의견 청취
기사입력  2022/08/12 [18:05]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농촌지도자회 간담회 1 : 화순군이 12일 농촌지도자화순군연합회와 간담회를 열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농가의 애로를 경청하고 농업 발전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화순군이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촌지도자화순군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촌지도자회 군 임원, 읍면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구 군수는 간담회에 참석해 쌀 산업 육성과 지원, 농작업 인력수급 차질 현황, 발효농법 확대 보급, 고령·소규모 농업인을 위한 지원 등 농가 애로사항과 농업 발전방안을 경청하고 의견을 나눴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농업인의 짐을 덜어드리고 돈 버는 농업, 부자농촌을 만들겠다”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크게 듣고, 군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농촌지도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더 나은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농촌지도자회는 14개회 740명이 조직되어 우애, 봉사, 창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과학 영농 기술 보급과 농업인 소득증대에 앞장서는 농업인 학습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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