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휴대폰 허위·과장광고 피해 주의”
프리미엄 단말기“6만5천원 판매”속임수 주의
기사입력  2020/10/16 [16:10]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온라인 광고업체를 통한 허위·과장광고 사례


[KJA뉴스통신] 방송통신위원회는 갤럭시S20, 노트20 등 최근 출시된 5G프리미엄 휴대폰을 6만5천원으로 판매한다는 인터넷 광고가 성행하고 있어 이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허위·과장광고 사례를 보면 휴대폰을 48개월 할부로 계약하면서 24개월 사용 후 중고폰 반납을 조건으로 한 잔여기간 할부잔액, 25% 선택약정할인 받은 요금을 휴대폰 가격 할인인 것처럼 광고하고 있다.

이용자는 매월 48개월 휴대폰 할부금액과 고가의 요금, 중고폰 보상프로그램 가입액을 내야 하는 조건이므로 결과적으로 6만5천원으로 단말기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단말기유통법 상 “서비스 약정시 적용되는 요금할인액을 지원금으로 설명하거나 표시·광고해 이용자로 해금 단말기 구입비용을 오인하게 한 행위”에 해당되며 이동통신사의 사전승낙을 받은 판매점이라는 표시도 없어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유통점의 이러한 행위는 개정된 과태료 규정에 따라 600만원∼2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통신3사에 해당사이트 판매자에 대해 엄정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위법행위가 지속될 경우 사실조사를 통해 제재할 방침이다.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